방황해도 괜찮아, 스님의 주례사를 읽고
자신이 끌린 글귀를 서로 나누고 그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입학식 때보다 많이 풀린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네요.
자신이 끌린 글귀를 서로 나누고 그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입학식 때보다 많이 풀린 편한 분위기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네요.
끝나고 뒷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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