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노랫소리로 청년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청년학교는 매주 시작을 여는공연이라하여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법륜스님이 지으신 책이죠. 새로운 100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통일이 밥먹여주나', '통일된 한국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조별로 토의해서 나온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전청년학교에는 '잇조', '활화산조', '행복하조' 총 세조가 있습니다.
첫번째 조인 잇조가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활화산조의 발표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하조의 발표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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