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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주 청년학교이야기 상큼한 노랫소리로 청년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청년학교는 매주 시작을 여는공연이라하여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법륜스님이 지으신 책이죠. 새로운 100년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통일이 밥먹여주나', '통일된 한국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조별로 토의해서 나온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전청년학교에는 '잇조', '활화산조', '행복하조' 총 세조가 있습니다. 첫번째 조인 잇조가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활화산조의 발표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하조의 발표모습입니다. 더보기
청년학교 6주차 안내 - 쟁점특강 “우리 사회의 이슈와 대안” 쟁점특강“우리 사회의 이슈와 대안” 이번 특강을 즐기는 두 가지 방법하나, 독서토론이 아닌 특강이므로 편한마음으로 출첵!둘, 흔치않은 오픈강의이므로 지인들과 함께 참여해요! 강사소개 : 강주희 - 경희대학교 사회학 박사 - 평화재단 통일의병 사무국장 - 평화재단 평화리더십아카데미 총동문회 부사무총장 - 2012년: 청년당 공동대표 - 청년당 청년연구소 소장 - 청년희망플랜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준비위원회 위원장 - 2011년: 한국행정연구원 초빙연구원 - 2006년~현재: 경희대, 청주대 객원교수 (사회학, 여성학 등) 더보기
셋째주 서울 청년학교 이야기. 반갑게 웃는얼굴로 학생들을 맞이하며 출석체크를 도와주신 친구들 ^.^ 제철 과일 딸기가 간식이네요 *.* 이번 주 순서인 특강에 앞서 방황해도 괜찮아를 읽고 소감문을 써서 읽어주신 예쁜 학생! 읽으면서 자신이 느꼈던 부분들을 솔직하게 감상문을 통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듣는이들도 끄덕이며 참 많은 공감을 했었죠 '괜찮아' 라는 이 말이 어느 때 보다 참 따뜻하게 다가왔던 날이었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마음에 관한 특강으로 무변심 법사님께서 귀한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요즘 마음챙김, 알아차리기, 깨어있기 라는 말을 많이 듣거나 볼 수있는데요 누군가에게는 생소하기도 하고 평소 궁금하기도 했을 주제에 대해 법사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가며 쉽고 재밌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불교를 떠나 종교를 떠나 나 자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