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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콜로키움 오픈특강 <1>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2014년 1월 17일, 콜로키움 오픈 특강이 평화재단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의 청년포럼 첫 행사!

 

 

 

 

상권과 유라, 우린 접수 중~~

  

 

 

 

시설담당 수정^^

 

 

 

 

 

 콜로키움 오픈특강 첫번째 강연 주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사회를 맡은 솔. 그럼 오늘의 강연자를 모셔볼까요?

 

 

 

 

오픈 특강 첫번째 강연을 열어주신 분은 바로 홍세화 선생님!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분이시죠.

 

 

 

 

 

 

 선생님은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이 어디에서 왔고,

 과연 그 생각은 우리를 대변하는 것인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해 주셨어요. 

 '생각'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강연이었습니다.

시종일관 강의에 집중하는 청중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요.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뭔가 난감해하시는 듯한 홍 선생님^^

 

 

 

 

 

 

 

이날 홍세화 선생님은 청중의 요청으로 노래까지 한 소절 불러주셨습니다.

노래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군요. 한번 들어볼까요?

 

 

 

 

 

 

콜로키움을 총괄하고 있는 동하. 청년포럼에 대한 소개중~

 

 

 

 

일정을 마치고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단체사진 찰칵!

 

 

 

 

홍세화 선생님과 콜로키움 운영진이 함께~~

 

 

 

이렇게 콜로키움 오픈 특강 첫번째 시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번째 오픈 특강 "같이의 가치"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다음 강의는 1월 24일 금요일에 열립니다.)